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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ME 3,4지구 및 7,8지구 비대면 월례회의 개최 소식
도현하
 
2022-01-27

이제 곧 설날을 맞이하게 되고 2월이 됩니다.

밤이 깊어지면 새벽이 동터오듯이 매몰차게 몰아붙이는 혹독한 추위를 견디어 내면서도 깊어가는 겨울은 조용하게 희망의 봄을 준비합니다.

최근에 개최된 3,4지구 및 7,8지구의 월례회의 소식을 전하며 조심스레 봄을 기다려 봅니다.

의정부ME 3,4지구(대표팀 : 서근수비오신부님, 김병석스테파노+윤선희소피아부부)는 1월 21일(금) 오후 8시에 비대면 방식으로 신년하례식 겸 1월 월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작년부터 비대면 월례회의를 꾸준히 개최해온 3,4지구는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하여 더욱 즐겁고 성대한 회의를 치렀습니다. 지구교육분과장(장용수요셉+강경화요세피나부부)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월례회의에 참가하시는 본당대표부부님 댁으로 치킨을 배달시켜 드리고 치킨을 먹으며 화기애애하게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지도신부님 및 교육분과부부를 비롯 ME가 결성된 10개 본당 중 7개 본당에서 참여하여 그 열기를 충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서근수비오신부님은 "비대면 월례회의에 들어온 날 중 오늘이 제일 많이 화면이 분할되어 있네요. 여러분들 봐서 너무 좋고요. ...(생략)...아무쪼록 우리 교회가 올해, 내년까지 시노달리타스라는 길을 함께 걸어갈 텐데 우리 ME부부도 같이 동참해서 적극적으로 함께 이 교회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임에 잘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하시며 소중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날 참가하신 송산성당ME 라혜란글라라대표님은 "오랜만의 월례회의라 어색하고 살짝 불편했는데, 대표님과 다른 부부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힘든 시기 한결같은 모습으로 노력하는 두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후기를 남겨 주셨습니다.


한편, 7,8지구(대표팀 상지종베르나르도신부님, 한석윤비오+이정화엘리사벳부부)는 1월 23일(주일) 오후 2시에 비대면 방식의 월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2년여만에 개최되어 새롭게 시동을 걸면서 새출발을 다짐하였습니다.

지구대표 한석윤비오+이정화엘리사벳부부님은 "처음으로 진행하는 비대면 회의인데다가 오랜 시간 못 뵈서 어색할 것 같았는데, 참 훈훈한 시간이있고 오랜만에 환하게 웃으시는 신부님 모습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안건을 논의해가면서 본당에도 다시 활성화될 수 있는 힘을 주고, 비대면의 장점을 살려 꾸준히 소통하겠습니다"며 포부를 밝혀 주셨습니다.


열심한 지구대표팀의 우직한 발걸음으로 빵 익는 냄새와 향긋한 커피향을 맡을 때처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제 곧 봄이 오려나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로마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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