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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ME 125차 주말 실시(2022.02.18~20, 한마음수련원)
도현하
 
2022-02-22

의정부ME(대표팀 : 이현섭안사노신부님, 박여관프란치스코+정계훈아가다부부님)218()~20() 한마음수련원에서 125차 주말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세 부부님이 참가하셨습니다. 다섯 부부님이 이번 주말에 신청하였으나, 두 부부님이 코로나로 인하여 안타깝게도 불참하시게 되었습니다

주말분과 하태천요셉+조경남마리아부부님은 열 부부를 목표로 주말초대에 박차를 가해 보셨지만, 최근 기세등등해진 코로나 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주말분과장님은 주말 고리기도를 완성하여 23일동안 기도의 빛을 환하게 밝힐 준비를 마치고, ME 미결성 본당 참가부부님을 위한 사랑의 편지 독려도 잊지 않으며 또한 한마음수련원에서 7,8년여만에 열리는 기쁨도 감추지 않으십니다.


주말이 시작되는 218! 차가운 겨울바람을 헤치고 한마음수련원을 향해 달려갑니다. 2월 들어 입춘이 지나면서 한결 부드러운 날씨였으나, 쉽게 동장군이 물러나지 않겠다는 듯 다시 매서워졌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서울 녹번동에서 출발을 했는데 길이 많이 막혀 마음이 급하다보니 한마음수련원 피정동으로 바로 가지 못하고 본관을 들렀다 도착했습니다. 일산에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가면 금방 가는데 말이죠. 역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는 의정부ME를 위해 만들어졌음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한마음수련원 피정동을 들어서니 7,8지구대표 한석윤비오+이정화이사벨라부부님과 목동동ME대표님이 주말공급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계시고, 주말발표팀 상지종베르나르도신부님과 김덕기말셀로+서경희유스타부부님, 한세원이냐시오+오정희루시아부부님, 황순봉도미니코+윤남수수산나부부님이 여유롭게 참가부부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로비에 있는 화목난로를 오랜만에 보니 무척 정겹고 따뜻하며 2층 발표실도 낯설지 않습니다.

총무분과대표 베드로+안젤라부부님, 요셉주말분과장님, 마리아주말후분과장님, 시몬감사님, 3,4지구 소피아대표님, 홍정보분과 요세피나위원님 등 주말 축하를 위해 오셔서 따스한 온기를 불어줍니다. 세 부부님이 모두 도착하신 후 베르나르도신부님을 중심으로 모두가 모여 하느님의 축복을 청하는 기도를 바치고 다시 손을 맞잡은 후 피정동을 나섰습니다.

 

주말을 마치고 주말발표팀에서 정성스런 소감을 올려주셨는데, 일부만 발췌해서 옮겨 봅니다.

베르나르도신부님은 사랑하는 ME가족 여러분^^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 덕분에 125차 주말 아주 성대하게 잘 마쳤습니다.”

말셀로+유스타부부님은 주말을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부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냐시오+루시아부부님은 친정같은 한마음수련원에서 주말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의정부ME 가족들의 사랑과 기도 덕분에 125차 주말이 더 풍성하게 열매 맺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참가부부수가 적었지만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너무 좋으면 말로 표현을 못한다는데 너무 좋고 감동적이어서 글로는 표현이 안됩니다.”

도미니코+수산나부부님은 너무 큰 사랑받고 은총으로 가득한 주말 보냈습니다.” 등으로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주말 분위기를 드러내셨습니다.

 

여전히 찬바람은 불지만 ME주말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ME공동체는 우리를 따뜻하게 감싸주며 부활의 계절인 봄날로 이끌어 줍니다.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로마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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