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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ME 임시총회 개최의 건
도현하
 
2022-05-21


의정부ME(이현섭안사노신부님, 박여관프란치스코+정계훈아가다부부님)는 2022.05.19(목) 오후 8시에 2022년 임시총회를 비대면방식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주요 회의 안건자료와 총회자료는 전자문서로 제공되었으며, 회의를 진행하면서 ZOOM 화면에 띄워 모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모경, 사제들을 위한 기도와 부부의 기도를 시작기도로 바치고, WWME 비전과 사명 낭독, 성경봉독, 나눔을 대신한 영원한 사랑의 노래인 Glow old with me 동영상 감상이 있었습니다. 가사가 좋아 번역글을 일부 올립니다.

나와 함께 늙어가요 / 가장 좋은 때는 아직 오지 않았어요

우리의 시간이 왔을 때 / 우리는 하나로서 존재할 거예요

하느님, 우리의 사랑을 축복해 주소서

부부소개 시간에는 다정스럽게 손을 잡고 서로의 사랑스러운 점을 소개하였습니다.

임플란트, 피부트러블, 간 수치 상승 등의 걱정, 신혼이불의 따뜻함, 친절함, 맛있는 음식 사주는 마음, 대소사나 교육문제를 함께 상의해서 결정하려는 마음, 먼곳에서 차를 태우러 오는 희생, 포근함과 배려심, 유머감각이 높아짐, 거절 못하는 성격으로 인해 쇄신주말을 세번이나 갔지만 감사함, 과거와 달리 집에 있어서 걱정하는 마음, 활력있게 새로운 일을 시작한 모습, 가족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마음, 가정에 충실하려고 애쓰는 면, 사랑 표현이 적극적인 점, 건강을 챙겨주는 마음, 인정하는 말, 술 대신 운전을 대신하는 배려심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부부소개가 끝나고 모두를 위한 박수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대표부부님은 개회 및 성원보고를 통해 발표팀 25부부 중에서 16부부님이 참석하셔서 과반이 넘었음을 선언하셨습니다. (위임장 제출 7부부 합치면 23부부)

총회자료 접수 절차를 거쳐 총회안건을 다루었습니다.

1) 정기총회(9/17(토)~18일(일) 1박2일, 한마음수련원 예정) 개최 건

보통 9월에 개최되는 정기총회를 바쁘게 진행하기 보다는 팀워크샵을 함께 하여 보다 여유롭게 또 평상시 하지 못했던 프로그램도 하는 것이 좋으며 축제분위기로 진행

2) 경기도 보조금 반납 건

대표부부님은 75쪽 분량의 정산서 중 주요 내용, 작년 진행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하셨습니다. 정산 원칙(전용통장 미사용, 입금된 6/17일 이전 집행분 불인정) 미비로 인한 경기도의 최종 반납 결정으로 6/30일까지 이자 포함 10,056,410원을 반납해야되는 상황을 설명하셨고, 총무님은 현재 재정상태(9대 팀희사금 260만원, 현 잔액 250만원, 합계 510만원)를 보고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여러 부부님이 방안을 제안하셨습니다. 대표부부님, 총무대표부부님의 그간 심적 고생과 상처에 따뜻한 위로가 있었고, 새로 제작한 ME컵도 우리의 자산이며, 모자라는 금액에 대해 십시일반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감사님은 이번 문제에 대해 개인적으로 유용한 것이 아니며 집행상의 차질, 행정상의 착오임을 명확히 하셨습니다. 모금 상황을 지켜보고 또 모금하자는 의견도 있었고, 재정 문제 타계를 위해 여러 번 희사를 요청하는 것은 대표팀의 부담으로 남을 수 있으니 한번의 희사로 끝낼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러 의견을 나눈 결과 부부당 20만원(5백만원/25부부) 정도의 희사금을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방안이 나왔습니다.(더 많은 희사금도 가능)

3) 2022년 경기도보조금 신청 인준 건

 보조금 없이도 자생가능하다는 의견도 있었고, 보조금이 있었기에 타 교구와 달리 작년에 두부부, 세부부로도 주말이 이어질 수 있었고 활력있게 지날 수 있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가족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고 공동체의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땀 흘려 가꾸는 수고와 희생이 필요하며 우리는 보조금이 지급된다고 생각했기에 중단없는 주말을 진행할 수 있었고 공동체를 위해 수고와 희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총무대표부부님은 이번에 보조금 신청 절차를 셋팅해두면 향후에는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작년에 힘든 과정 속에서도 정말 즐겁고 기쁘게 할 수 있었음을 말씀하였습니다.

이상 세가지 안건에 대해 참가부부님의 전원찬성으로 통과되었습니다.

기타 주말 확대를 위한 노력, 디퍼주말 참가부부님에 대한 관심과 기도편지 등도 논의하였습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주모경을 바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훈훈한 마음으로 헤어졌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루카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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